[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유리자산운용은 25일 유리웰스토탈인덱스펀드의 수익률과 대형 액티브펀드의 통합 수익률이 각각 21.97%와 11.78%로 10.19%p의 격차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유리자산운용은 지난 2008년 8월1일부터 '유리웰스토탈인덱스펀드'와 운용자산 규모 상위 50위 내 국내 액티브 펀드의 통합성과를 유리자산운용 홈페이지(yurieasset.co.kr)와 인덱스펀드전문 교육 사이트(indexfund.co.kr)를 통해 비교 공시해 오고 있다.
인덱스펀드는 일정한 규칙에 기준한 분산투자와 비용절감을 통한 수동적인 전략으로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펀드매니저의 주가예측능력에 대한 회의론과 재량권남용 및 과도한 비용지출에 대한 반성에 힘입어 1970년대 초반 미국에서 처음 등장했다. 액티브펀드는 펀드매니저에게 주가예측능력이 있다고 보고 높은 수준의 비용을 투입해서 적극적으로 수익을 추구하는 일반적인 주식형 펀드를 의미한다.
'유리웰스토탈인덱스펀드'는 액티브펀드와의 수익률 경쟁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인덱스펀드로 시가총액방식이 아닌 내재가치가중방식을 적용하고 대중소형주에 이르는 광범위한 영역을 투자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기존 인덱스펀드와 일정한 차별성을 지닌다.
차문현 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주가가 연평균 10% 상승한다고 할 때 연 2%의 비용절감은 10년이면 40%, 30년이면 500%, 50년이면 4500% 수준의 엄청난 수익률 개선효과를 가져온다"며 "일반투자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복리효과의 위력 때문인데 이 사실만 알아도 일반투자자들은 인덱스펀드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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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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