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한양증권은 25일 대한제강에 대해 4분기를 바닥으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700원을 유지했다.
윤관철 애널리스트는 "대한제강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813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으로 5.7%의 영업이익률이 예상된다"며 "매출규모는 당초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나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보다 25.7%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윤 애널리스트는 "철스크랩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 철근 가격의 인상이 예상되고 한파가 마무리되는 2월이후 성수기 진입으로 철근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며 "정부 SOC투자가 올해에도 상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민간 건설 경기 역시 주거용 건축을 중심으로 2분기 이후 회복이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철근 가격 인상과 수요 회복이 동시에 진행될 전망으로 1분기 이후 실적 개선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3분기까지는 양호한 실적세를 이어갈 것이고 1분기 매출액은 1799억원, 영업이익은 152억원으로 OPM 8.5%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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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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