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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초신성의 일본 내 인기가 심상치 않다.
초신성은 지난 20일 현지에서 발매한 네 번째 싱글 '라스트 키스(Last Kiss)'로 오리콘 차트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들은 지난해 일본에서 싱글 '키미다케오즛토(キミだけをずっと)' 로 데뷔해 오리콘 데일리차트 5위, 위클리차트 7위를 기록해 대형신인으로 주목 받았다.
특히 '키미다케오즛토(キミだけをずっと)' 에 이어 3주 연속 발매한 싱글 '히카리, 슈퍼스타 Redorn' 정규앨범 'HANA'역시 오리콘 차트 Top10을 기록한 바 있다.
발매 당일 도쿄, 신주쿠, 이케부쿠로, 시오도메 에서 개최한 악수회에도 총 3,000명 정도에 현지 팬들이 몰려 초신성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초신성은 지난 연말 도쿄, 오사카, 나고야 에서 ‘X-마스 라이브 투어’를 개최해 총 10,000여명 가량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바 있으며, 오는 24일에는 보아를 비롯한 일본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요코하마 수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온타마 카니발'에서 팬들을 찾는다.
한편 초신성은 오는 3월 3일 두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등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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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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