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이용섭 의원이 21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연어가 민물로 돌아온 까닭은'이라는 제목의 자서전에는 이 의원의 성장 배경부터 33년간 공직생활과 소수 야당의 국회의원으로서 소회가 담겨있다.
또 학연과 지연을 중시하는 한국사회에서 시골에서 태어난 그가 면 단위 고등학교와 지방대 출신으로써 겪었던 어려움과 노무현 대통령이 그를 국세청장에 발탁한 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서술됐다.
이 의원은 "고향 광주에서 풍족한 미래를 잉태하고 낳고 싶은 것이 광주를 떠날 때부터 품었던 나의 꿈"이라며 "바다에서 얻은 힘과 지혜를 내 모천의 자갈밭에서 풀어놓고 싶다"고 밝혔다.
전남 함평 출신인 이 의원은 전남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재정경제부 세제실장과 관세청장, 국세청장, 청와대 혁신관리수석,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등 요직을 두루 맡아오다 지난 18대 총선에서 당선돼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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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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