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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매거진 '얼루어코리아'가 시상식 무대 뒤 여배우들의 모습을 화보로 담았다.
두산매거진 관계자는 21일 "지난 12월 말, 각종 시상식을 앞두고 헤어와 메이크업, 드레스 고르기에 이르기까지 여신으로 거듭나기 위한 여배우들의 숨가쁜 준비 과정을 톱 패션사진가들의 카메라로 포착해 화보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현장 다큐멘터리 스틸 컷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김태희, 채시라, 한효주, 신세경 등 지난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 받았던 여배우들이 시상식 입장을 1시간 앞두고 최고의 스태프들의 손길을 거쳐 아름답게 탄생하는 과정이 생생히 묘사됐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화려한 면모 뒤에 숨겨진 여배우와 스태프들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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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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