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호주오픈테니스]대회 4일째, 오늘 단식 2회전 마무리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호주오픈테니스대회가 21일 오전 11시(한국시각 오전 9시)에 4일째 일정에 들어간다. 오늘은 1번시드 선수들인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그리고 노박 조코비치(3위, 세르비아) 등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남녀 단식 2회전은 오늘로 마무리된다.


20일 벌어진 단식 2회전은 큰 이변 없이 진행됐다. 남자부의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과 앤디 로딕(7위,미국), 여자부의 디나라 사피나(2위,러시아)와 킴 클리스터스(15위,벨기에)가 32강에 안착했다. 4번시드의 후안 마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는 제임스 블레이크(45위,미국)를 접전 끝에 3-2로 따돌렸다. ‘돌아온 여제’ 쥐스틴 에넹(벨기에)은 5번시드 예레나 데멘티에바(러시아)를 2-0으로 누르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