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푸르덴셜투자증권은 21일 서울반도체에 대해 올해 1분기부터 TV용 BLU 매출이 본격화 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서울반도체의 4분기 매출액은 1256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매출이 부진한 것은 TV BLU 매출 규모가 예상보다 적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TV BLU 매출은 2010년 1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1분기부터 TV용 BLU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은 삼성전자, LG전자, AUO의 물량이 본격화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며 "서울반도체의 TV용 BLU의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 LG전자, AUO, 소니, 샤프 등일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들 중 소니와 샤프의 물량은 2분기에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0년 1분기 영업이익률이 지난 4분기에 비해서는 소폭 개선된 11.4%일 것으로 추정했다. 매출액의 증가로 인한 고정비 비중 하락만큼의 이익률 개선이 예상되지만, TV BLU의 마진이 조명용에 비해서는 낮아서 1분기부터 이익률이 급격히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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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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