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뷰티 부문 크로스미디어를 위한 솔루션 기술개발 참여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아인스M&M이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함께 ‘엘르엣진’을 통한 크로스미디어 솔루션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크로스미디어 솔루션이란 디지털 콘텐츠를 TV, PC, 휴대폰등 서로 다른 3개 단말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20일 아인스M&M 관계자는 “계약서에 따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가 없으나, 지난해 런칭된 ‘엘르엣진’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기업과 함께 중요 프로젝트를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오는 4월 말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폰 출시를 앞두고 엘르엣진과 관련한 전략적 제휴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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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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