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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힐스테이트4차 1순위 11명만 접수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인천 서구 검단 힐스테이트4차의 1순위 청약에서 11명이 접수하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인천 서구 당하동 당하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30블록에 현대건설이 분양한 588가구의 '검단 힐스테이트 4차' 1순위 청약 결과, 모두 11명만 분양을 신청했다.

주택형 별로는 288가구가 공급되는 전용면적 기준 107㎡형에 6명, 210가구가 공급되는 전용면적 115㎡형에 3명, 90가구가 공급되는 142㎡형에 2명 등이 각각 청약신청했다.


1순위 청약접수 미달로 20일과 21일 각각 2ㆍ3순위 청약이 실시되며, 당첨자는 27일 발표된다. 계약은 2월 1일부터 3일까지 받는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으며, 오는 2012년 2월 입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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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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