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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배우 강동원이 '의형제'에서 맡은 남파 공작원 역할을 하며 "지금껏 가장 힘든 캐릭터였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강동원은 1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의형제'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촬영 초반엔 조금 헤맸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내가 맡은 역할이) 감정적으로 이중 삼중 벽을 치고 있는 인물이라 처음엔 캐릭터를 잡는 게 어려웠다"며 "연기를 하다 보니 나중에는 괜찮아지더라"라고 말했다.
영화를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영화 '전우치' 막바지 촬영할 때여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 때 시나리오를 받았다"며 "시나리오가 아주 좋았지만 몸이 힘든 것 때문에 안 한다는 쪽에 51%를 두고 있었는데 감독님을 만나보고 첫인상도 좋고 말도 아주 잘 통해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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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는 파면당한 전직 국정원 요원 한규(송강호 분)와 버림받은 남파 공작원 지원(강동원 분)의 팽팽한 심리게임과 의리, 형제애를 다룬 액션 스릴러다.
'영화는 영화다'로 주목받은 장훈 감독의 두 번째 영화로 다음달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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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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