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KT 표현명 사장은 19일 "올해 매출은 작년보다 1조원 이상인 20조원대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표 사장은 이날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2010년 매출 목표를 19조5000억원으로 제시했다.
표 사장은 "투자 금액도 크게 늘려 3조20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