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66,0";$no="201001171219065164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이제부터 다 함께 뭉쳐 회사를 이끌어 나가자."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6일 16일 오후 안암동 소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임직원 및 영업가족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통합 법인 출범을 기념하는 '한마음 축제' 행사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그 동안 제일화재와 한화손보는 통합작업에 따른 부서장 교육을 같이 받는 등 상호간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는 시간을 공유해왔으나, 정식 통합 출범을 기념하고 또 한번 임직원간 단결을 위한 취지에서 개최됐다.
출범식에서 권처신 대표이사 내정자(사진)는 "통합 5년 차인 오는 2014년에는 매출 5조 원을 달성해 고객, 주주, 직원들로부터 사랑받는 초우량보험사로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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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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