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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서울에 시네마테크 전용관을 건립하기 위한 주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15일 발족식을 개최했다.
추진위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발족식 및 기자회견에서 발족 취지문을 발표했다.
추진위원장인 이명세 영화감독은 "시네마테크 전용관을 건립해야 한다"며 "자발적인 민간 시네마테크 단체들의 모임인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와 함께 시네마 전용관을 확보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관이 설립되기 전까지 서울 아트시네마에 대한 지속가능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서울 아트시네마가 관객들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명세 영화감독은 다짐했다.
정윤철 감독의 사회로 이뤄진 이날 발족식에는 최동훈 감독, 박찬욱 감독, 이명세 감독, 봉준호 감독, 김지운 감독, 윤제균 감독, 류승환 감독 등이 참석했다.
봉준호 감독, 최동훈 감독 등은 자신들의 영화 필름 프린트를 기증했다.
추진위는 추진위원장 이명세 감독을 필두로 임권택 감독, 이두용 감독, 황기성 서울 영상 위원장, 배창호 감독, 이춘연 씨네2000 대표이사, 강제규 감독, 차승재 한국 영화제작가협회 대표, 배우 강수연, 김영진 영화 평론가, 김용화 감독, 김지운 감독, 나홍진 감독, 류승완 감독, 박친욱 감독, 봉준호 감독, 이유진 영화사 집 대표, 배우 안성기, 양익준 감독, 오승욱 감독, 윤제균 감독, 임순례 감독, 정윤철 감독, 허진호 감독, 홍상수 감독 등이 설립했다.
한편 15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열린다. 시네마테크의 친구들은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다양한 영화제를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영화감독, 배우, 평론가 등을 중심으로 결성된 모임이다. 이 영화제는 올해 5회째, 44편의 작품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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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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