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티아라";$txt="티아라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size="510,340,0";$no="200911261209480524595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그룹 티아라가 새해 첫주 CF 3개를 계약했다고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이 15일 밝혔다.
티아라는 지난해 11월 정규 1집 앨범 '앱솔루트 퍼스트 앨범(Absolute First Album)'을 발매하고 ‘보핍보핍(Bo Peep Bo Peep)’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올 초 화장품, 의류, 온라인 게임 등 3개 CF 출연 계약을 마쳤다.
이들은 이번 CF 계약으로 총 9억의 계약금을 받았으며 데뷔한 지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신인으로서는 업계 최고 대우 수준이라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한편 티아라는 15일 KBS2 '뮤직뱅크'와 16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신곡 ‘처음처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