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KTB투자증권은 15일 포스코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0만원에서 68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
하종혁 애널리스트는 "포스코의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1조587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1조6571억원을 밑돌았고 올해 불확실성을 이유로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다"며 "단기적으로 주가 조정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컨퍼런스 콜과 CEO 포럼의 내용을 종합할 때 올해 상반기에 내수 가격인상이 적극적으로 이뤄기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는 올해 상반기의 분기별 이
익모멘텀이 크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지금이 철강 시황의 회복기임은 분명하나 회복의 정도가 불명확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단기간내 역사적 고점 수준까지 접근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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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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