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제일건설은 인천 청라지구와 광명시 광명동에 분양했던 '제일 풍경채' 아파트 일부 잔여세대에 대해 선착순 동호 지정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 청라지구 제일풍경채는 현재 분양중인 청라지구 타사보다 3.3㎡당 200만~300만원 저렴한 1100만원대로 가격적인 메리트도 가지고 있으며 2010년 11월부터 분양권 전매 또한 가능하다.
광명시 광명동 제일풍경채 또한 현재 광명시에 분양중인 타사보다 3.3㎡당 150만~250만원 저렴한 1190만원대로 분양중이며 계약 후 분양권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및 샤시 전평형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제일건설이 분양중인 두 단지는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이 각각 100%, 60% 적용된다. 청라 1577-8660, 광명 (02)2051-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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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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