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한국게임산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한빛소프트의 김기영 대표가 추대됐다.
$pos="L";$title="";$txt="";$size="238,353,0";$no="201001131438306690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국게임산업협회는 13일 오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를 추대했다.
협회의 부회장사 등 총 18개 이사사 대표들이 참여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신임 회장 추대 건과 2009년 결산, 2010년 사업계획과 예산 승인 등이 의결됐다.
김기영 대표는 지난 1996년부터 14년간 게임업계에 종사해 왔으며 10년을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개발과 경영 부문을 동시에 이해하고 있는 게임업계의 실력자로 평가 받고 있다.
협회는 오는 2월말 '제 6차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 선출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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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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