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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게스 청바지 모델도 '재계약'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최장수 소주모델 기록을 세우며 다시 한 번 CF퀸으로 등극한 섹시아이콘 이효리가 데님 브랜드 게스와도 재계약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게스 코리아의 프로모션 레드 모델이었던 이효리는 화보 속에서 데님과 패딩 점퍼를 통해 섹시함을 연출, '효리 청바지' '효리 패딩'의 완판 기록에 일조했다.

게스 관계자는 "이효리의 독보적인 섹시함은 수십 년간 구축해온 '섹시데님 브랜드'라는 회사 이미지와 부합돼 지난해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냈다"면서 "올해 새로운 프로모션인 '로즈골드'의 럭셔리한 섹시모드에도 이효리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게스의 새로운 프로모션인 로즈골드는 오는 2월부터 전국 게스 매장 및 인터넷 홈페이지(www.guess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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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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