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역외 원·달러 환율이 강보합을 나타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4.0/1125.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75원을 감안하면 전일현물환 종가(1123.6원)대비 0.15원 상승한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22.0원, 고점 1127.0원에 거래됐다.
마감무렵 달러·엔은 91.06엔, 유로·달러는 1.4484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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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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