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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김석류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야구선수 강민호를 꼽았다.
김석류 아나운서는 지난 11일 KBS 홈페이지에 올려진 인터넷 토크쇼 '조우종의 왈가왈부'에 출연했다. 김 아나운서는 이날 '이상형 월드컵' 결승에서 박성광과 롯데 자이언츠의 강민호 중 강민호 선수를 최종 이상형으로 선택했다.
김 아나운서는 박성광의 구애에도 불구, 강 선수를 이상형으로 꼽은 것에 대해 "박성광은 방송에서만 좋아한다고 말한다"면서 "나는 편하고 친해져야 사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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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이상형 월드컵에는 박성광과 강민호 외에 야구선수 김현수, 축구선수 기성용, 이청용, 배구 선수 문성민, 개그맨 허경환 등 8명이 후보에 올랐다.
한편 1983년 생인 김석류 아나운서는 한양대학교를 졸업, 현재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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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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