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올 한해 개미 투자자들이 수익률 게임에서 진정한 승자로 남을 수 있도록 포석을 세우고 있는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2010년 1월의 베스트 전문가를 선정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종목 전문가 미스터문과 시황전문가 독립선언이 함께 이끌어가는 ‘독립문의 상한가클럽’이 160%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해 지난 12월에 이어서 1월에도 월간 베스트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 ‘상한가클럽’은 지난 연말 회원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2009년 인기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기도 해 겹경사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추천 종목마다 상한가 기록=2009년 12월, 91%의 추천 성공률을 바탕으로 한화석화 34.9%, 팅크웨어 19.5%, 아이앤씨 33.4%, 아가방컴퍼니 26.8% 등 160% 이상의 월간수익률을 기록하며 상한가 클럽의 회원들은 그야말로 폭발적인 고수익을 만끽했다.
특히 에이텍은 27일부터 3일 동안 연이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회원들의 탄성을 자아냈고, 이어서 30일에는 소리바다, 아가방컴퍼니, 대아티아이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2009년을 마무리했다.
2010년 들어서도 소리바다 50.11%, KEC 42.58%, 에이텍 57.02%등 추천 종목마다 연일 고수익을 거두며 파죽의 수익연승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60% 수익을 뛰어넘을 불꽃장세는 지속될 것"=미스터문은 “수차례 강조해온 바 2010년은 5년 만에 돌아온 특별한 기회의 시장”이라고 전하며 “코스닥을 중심으로 대세 상승을 이어가는 불꽃장세는 1월에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의 무료 방송을 통해 공개했던 모바일과 관련된 고성장 혁명주 SK컴즈, 엘엠에스, 아이앤씨 그리고 네오피델리티까지 모두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새롭게 강조하는 LED테마 관련 추천종목도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2010년 강력 상승장을 맞아 강세 마인드로 투자 대응하고 있는 ‘독립문클럽’과 함께 한다면 원하는 수익 그 이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투자자들로부터 올해 가장 많은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한가 클럽은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를 잊지 않고 더욱 분발하고 노력하여 최상의 수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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