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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2' 에바 "결혼 전제로 한 韓남자친구 있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2 '미녀들의 수다2'(이하 '미수다2')의 에바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에바는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미수다2'에 출연해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에바는 "한국인 남자친구와 7개월째 교제 중"이라며 솔직히 현 남자친구를 만나기 전까지는 한국 남자와 잘 안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람과 꼭 결혼하고 싶다. 예비 시어머니는 이해심이 정말 많은 분"이라고 덧붙였다.


에바는 "남지친구의 어머니를 만나봤다. 너무 좋고 이해심이 많으시더라"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미수다2'는 8.6%(AGB닐슨 집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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