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준혁, '수삼'서 고난이도 액션연기 펼쳐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이준혁이 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서 고난이도 액션 연기를 펼친다.


이준혁은 지난 10일 방송된 '수상한 삼형제'에서 김이상 역을 맡아 탈주범 검거 도중 뛰어난 액션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은 범인(노주현 분)에게 어영(오지은 분)이 유학을 가니 잊어달라는 말은 듣는다. 이상은 어영에서 부모님과 상관없이 결혼하자며 공부는 그 후에 하라고 매달리는데, 비상사태가 발생해 연장으로 달려간다.


현장에서 이상은 탈주범과 격투를 벌이던 중 칼에 복부를 찔러 쓰러지는 모습을 보인다.

이준혁은 이날 4명의 탈주범과 격투를 벌이는 과정에서 화려한 액션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