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보건소는 건조한 겨울 아토피 피부염 어린이들의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엄마 손으로 직접 만드는 천연제품 만들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천연제품 만들기 체험교실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체험교실은 비누부터 주방세제, 섬유 린스 등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제품을 천연 재료로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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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교실에서 열리는 주요 강좌는 ▲아토피 전용스킨 만들기 ▲바디슬리밍로션 만들기 ▲천연주방세제 만들기 ▲영양크림 만들기 ▲천연연고 립글로스 만들기 등이다.
수강 대상은 아토피 피부염에 관심있는 주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매 강좌 시작 전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교실은 서대문구보건소 6층 보건교육실에서 열리며 재료비는 월 1만6000원으로 본인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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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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