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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포커즈(F.cuz)가 본격 데뷔를 앞두고 있다.
포커즈는 오는 8일 첫 디지털 싱글앨범 '지기(JIGGY)'앨범 발매와 동시에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동에 나선다.
이어 오는 9일에는 MBC '쇼! 음악중심'과 1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갖는 등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공중파 3사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한다.
포커즈에 대한 가요계의 기대와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케 하는 부분이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데뷔에 앞서 지난 2일 진행된 '프리허그(Free hug)' 이벤트에서 역시 팬들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던 많은 시민들과 외국인들의 공세를 받는 등 큰 반응을 얻고 있어, 데뷔 후 가요계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데뷔를 하루 앞둔 포커즈는 "앨범 발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는데 그 동안 흘린 땀과 많은 분들의 관심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멋진 첫 무대 보여드리겠다"며 "저희의 첫 앨범 '지기(JIGGY)'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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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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