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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과 K7이 다시 만났다"

[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기아자동차㈜가 준대형 럭셔리 세단 K7의 홍보대사로 KBC 드라마 '아이리스'의 주인공 영화배우 이병헌을 선정했다.


K7은 아이리스에서 이병헌이 맡은 김현준의 차로 처음 공개돼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이병헌은 홍보대사로서 앞으로 K7을 직접 타게 된다. 특히 그는 드라마 촬영 시 직접 K7을 운전해 보고 스노 화이트 펄 컬러에 파노라마 썬루프가 장착된 최고급 트림 VG 350 노블레스 프리미엄 모델로 결정했다.


이병헌은 올 상반기 중 K7 광고를 통해서도 고객들을 만나게 되며 출연료 일부는 개발도상국의 아동의 구호활동에 힘쓰는 국제 연합 아동 기구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해 11월 출시한 K7은 사전계약만 8000여 대에 이르는 등 출시 전부터 큰 인기를 모았다. 지난해 말까지 5640대가 판매됐으며 현재 출고 대기 차량은 무려 1만 여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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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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