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노후차 혜택과 신차효과 등으로 지난해 자동차 등록대수는 53만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700만대를 돌파한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자동차 등록대수가 25만1147가구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자동차 등록 증가분 36만6000대와 비교하면 68.6% 수준이다.
6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동차등록대수는 지난해 1679만4000대 보다 53만1000대(3.2%)가 증가한 1732만5210대로 나타났다.
특히 1700만대를 돌파한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자동차 등록대수가 25만1147가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노후차 세제 혜택 및 신차 효과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는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자동차 등록 증가분 36만6000대와 비교하면 68.6% 수준이다.
차종별로는 △승용 1302만4000대(75.2%) △승합 108만1000대(6.2%) △화물 316만7000대(18.3%) △특수 5만4000대(0.3%) 등으로 집계됐다.
용도별로는 △자가용 1633만대(94.3%) △영업용 93만대(5.4%) △관용 6만4000대(0.4%)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경기 401만4000대(23.2%) △서울 295만5000대(17.1%) △경남 130만4000대(7.5%)등의 순으로 많았으며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은 786만5000대로써 전체의 45.4%를 차지했다.
수입차의 경우 7만1000대가 신규로 등록됐으며 현재 수입차 총 등록대수 42만5330대로 우리나라 전체 자동차의 약 2.5%를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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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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