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5일부터 15일까지 도봉구청 1층 로비에서 ‘임은정 화가 작품전시회’ 를 개최한다.
2008년 처음 개장한 로비갤러리는 구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문화의 향기를 느끼게 하고 사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유명작가의 수준 높은 작품에서 일반인들의 순수한 작품까지 다양한 전시회를 가져 왔다.
또 구민들에게 문화예술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예술에 대한 안목을 넓혀 주었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활동에 대한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돼 왔다.
$pos="C";$title="";$txt="임은정 화가 작품 중 ‘소망’";$size="550,400,0";$no="201001051253256274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전시회를 갖는 임은정 화가는 ‘현대 한국화 오늘과 내일전’, ‘21 경 향하우징페어 아트페스티벌’, ‘서울국제 뉴아트페어전’ 등 다수의 전시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도봉미술협회 회원 및 묵정회 회원으로 소속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소망 ▲양의문 ▲좁은문 ▲널 사랑해Ⅱ ▲가만히 들어온자 등 아크릴을 재료로 한 30점의 작품을 구민들에게 선보인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