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LS가 자회사 LS전선이 호주 회사와 754억원 규모의 초고압케이블 공사관련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5일 오전10시 현재 LS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1.30%) 오른 11만6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LS는 자회사 LS전선이 호주 '일렉트라넷 트랜스미션 서비스'社로부터 754억원 규모의 초고압케이블 납품 및 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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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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