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두산중공업이 21일 회사채 3년물 2000억원어치를 발행한다.
4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이 발행금리 5.80%에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의 신용등급은 A0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두산중공업이 차환이나 운용자금용으로 채권발행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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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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