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현대모비스는 김동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는 정몽구-정석수 2인 대표 체제가 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현길기자
입력2010.01.04 15:52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현대모비스는 김동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는 정몽구-정석수 2인 대표 체제가 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