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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영화 '전우치'가 개봉 11일만에 3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인기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의 (가)집계에 따르면 3일 오전까지 '전우치'는 전국 810개 상영관에서 누적관객 310만 6866명을 모았다. '아바타'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 기록.
구랍 23일 개봉한 '전우치'는 11일만에 300만명을 동원하며 '해운대'는 보다는 느리지만 개봉 16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국가대표' 보다는 빠른 흥행성적을 보이고 있다.
'전우치'는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타짜'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강동원, 김윤석, 임수정, 유해진, 백윤식, 염정아 등 톱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1위 아바타는 누적 관객 622만 103명, 3위 셜록 홈즈는 누적 관객 142만 3780명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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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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