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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이병헌이 대상을 차지한 '2009 KBS 연기대상'은 드라마를 위해서 뒤에서 열심히 노력한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행된 '연기대상'에서 재치있고 돋보였던 수상 소감을 모아봤다.
"불쌍하고 안아주고 싶은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미리 대상 축하한다고 문자보낸 수애 씨에게도 고맙다" 이병헌이 대상을 받은 후 무대 위에서 소감을 말했다.
"저는 배우로서 상복이 많은 배우라 생각한다. 제작비를 많이 지원받지 못했던 것이 안타까웠다. 많은 부분을 더 즐겁게 해 줄 수 있었는데 아쉬웠다" 배우 채시라가 '천추태후'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 소감에서 드라마 현실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대상되면 어떻하나 두근두근했다. 아휴, 다행이다. 낮을 밤처럼 밤을 낮처럼 고생하고 있는 스태프들과 이 상을 함께 하겠다" '솔약국집 아들들'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손현주가 재치있는 말솜씨를 과시했다. 또한 스태프들에게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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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는 연기자로서 자괴감에 빠졌을 때 구원해준 소중한 작품이었다. 큰 상줘 너무 감사드린다. 멋진 파트너 이병헌 선배님이 있어 이 상을 받은 것 같다" 우수 연기상을 받은 김태희가 눈물을 펑펑 흘리며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어제 옆집에서 시상식이 있었는데 내조의 여왕께서 상받은 것 보고 빈손으로 가면 어떻하나 걱정했다. 내조의 여왕께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우수 연기상을 받은 김승우가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소은아, 아까 울지 말라고 했는데 우는데도 예쁘더라" 우수 연기상을 받은 지진희가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호흡한 김소은에게 던진 말. 앞서 김소은은 신인상을 수상, 눈물을 흘리며 "진희 오빠가 울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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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쁠 때 누구보다 기뻐해준 여운계. 식지 않는 열정으로, 죽음의 목전에 두고도 열심히 연기한 여운계, 그의 연기생활의 정신은 영원히 남았으면 좋겠다. 내 친구 여운계가 자랑스럽다" 공로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전원주가 친구 고 여운계에게 남긴 말.
"심장이 두근거린다. 보잘 것 없는 신인배우가 미니시리즈 주연을 한다고 했을 때 우려와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럼에도 불구 많은 응원을 해줘 감사하다. 사실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13년 동안 하지 못했다. 엄마, 사랑합니다" 신인상을 수상한 이민호가 울먹이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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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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