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대한항공은 30일 오후 3시 공항동 본사에서 임직원들의 10년 후 다짐을 보관한 타임캡슐 봉인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회사 임직원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각자의 다짐과 회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적어 넣었다.
펀(fun)경영의 일환으로 준비된 이날 캡슐은 오는 2019년 창사 50주년을 기념해 개봉될 예정이다. 캡슐은 공항동 본사 현관에 설치ㆍ보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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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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