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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무한도전' 팀이 29일 오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개그맨 이혁재의 사회로 열린 '200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PD상을 수상했다.
박명수는 이날 상을 받고 대표로 "모든 예능 프로들이 열심히 하지만 우리도 열심히 했다. 내가 최우수상후보에 있는데 예감이 좋지 않다. 아내가 상 못 받으면 나가라고 했다. '무한도전'이 5년 했는데 변함없는 사랑을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한다. 앞으로 큰 웃음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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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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