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지붕뚫고 하이킥'의 윤시윤과 신세경이 29일 오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개그맨 이혁재의 사회로 열린 '200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베스트 커플로 선정됐다.
이날 베스트 커플 후보로는 '우리 결혼했어요' 커플(김용준-황정음, 박재정-유이, 조권-가인), '지붕뚫고 하이킥' 커플(이순재-김자옥. 최다니엘-황정음, 윤시윤-신세경), '놀러와' 커플(길-이하늘), '태희혜교지현이' 커플(윤종신-박미선)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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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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