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견조한 하방경직흐름이다. 아침 매도재료에 따른 물량소화는 일부 마무리된 느낌이다. 하지만 외인의 매도가 적극적인 매수를 유도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28일 선물사의 한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단기반등이 기대되지만 미결제증가가 없는 환매위주의 반등이라면 기세로 이어지기 힘들 것”이라며 “반등의 연장은 시초가 유지모습과 외인 매도강도, 신규매수출현 등이 함께 이뤄져야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주요 저항포인트는 108.80/108.84(주봉전환선)가 될 듯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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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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