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825,0";$no="200912251613350846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첨밀밀'을 불러 인기를 얻은 가수 헤라가 메디슨필립스코리아의 모델로 발탁됐다.
메디슨필립스 코리아는 홍삼을 추출하는 기계를 만들었으며, 한국은 물론 중국으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이번에 헤라를 모델로 기용한 것.
메디슨필립스코리아 측은 "헤라가 중국국립가무단에서도 활동했고, 아직도 중국에서 인기가 높다. 헤라와 함께 중국시장을 공략할 생각"이라며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지로도 수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헤라는 그동안 중국 CCTV와 LNTV가 공동주최한 가요대회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중국 MTV 가요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헤라 측은 "메디슨필립스코리아의 전속모델 계약으로 앞으로 한·중 경제문화 교류의 민간외교역할에도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헤라는 내년부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