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일본의 지난 11월중 자동차 수출량이 급감해 14개월째 연간대비 감소세를 이어갔다.
25일 일본 자동차공업협회(JAMA)에 따르면 11월 자동차 수출은 39만4628대로 전년동월 49만1990대보다 19.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1월 자동차 생산대수는 85만9677대로 전년동월비 0.5% 증가해 14개월만에 연간대비 첫 증가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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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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