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미반도체가 대만 한 업체로부터 608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24일 오후 2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반도체는 전일 대비 6.14%(390원) 오른 6740원에 거래되며 3거래일 연속된 하락세를 마감하는 모습이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대만 ASE사로부터 608억1928만6000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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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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