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66,0";$no="200912241121548755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임직원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아동들을 찾아 함께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CJ인터넷 임직원들은 일 년 동안 함께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아동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쿠키 만들어 나누기, 산타 할아버지와의 만남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쿠키를 직접 만들어 친구와 가족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달했으며 2010년에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을 적어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고 새해에 대한 희망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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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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