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23일 유럽 증시는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 달러 강세가 경기 회복에 대한 신호로 평가되면서 증시를 밀어 올리는 것으로 평가된다. 대부분의 아시아 증시가 강세를 보인 것도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오후 5시5분(한국시간) 현재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25.30포인트(0.47%) 상승한 5353.96으로 거래중이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일 대비 16.5포인트(0.42%) 오른 3914.88로, 독일DAX40지수는 0.47% 상승한 5073.47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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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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