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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창업자들 신나게 사업하세요"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23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개소했다.


이번에 문을 연 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창업과 장애인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곳으로 3127㎡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구성돼 있다.


센터 내 입주자격은 예비 또는 창업 5년 이내 장애인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3년간 입주해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debc.or.kr) 또는 전화(02-326-6200)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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