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65,0";$no="200912231416007544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23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개소했다.
이번에 문을 연 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창업과 장애인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곳으로 3127㎡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구성돼 있다.
센터 내 입주자격은 예비 또는 창업 5년 이내 장애인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3년간 입주해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debc.or.kr) 또는 전화(02-326-6200)로 문의하면 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