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50,261,0";$no="200912221346123749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지난 17일 '한국밸류 10년투자 장기주택마련펀드'가 설정 1년 7개월만에 수탁고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10년투자 장기주택마련펀드는 12월17일 기준 1년 수익률 54.34%를 달성했으며 설정일 이후(2008년 5월17일)로는 13.22%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동안 주식시장(-11.74%) 대비 +24.96% 초과해 밸류자산운용이 추구하는 안정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또 21일 고객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수탁고 100억원 달성 기념 깜짝 이벤트를 열어 행운상 1명(30만원 상당), 아차상 5명(5만원 상당)에게 문화 상품권 및 대표이사의 감사편지를 전달했다.
김대하 마케팅 본부장은 "사전에 계획된 이벤트 보다는 깜짝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이 행사를 준비했고, 더불어 장기가치투자를 통해 내집장만의 꿈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지난 4월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고객 대상 운용보고대회를 개최하고 CD형 자산운용보고서 및 만화로 만든 '반갑다 펀드야'를 증정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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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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