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해설가 97명, 숲 생태관리인 95명, 산림보호감시원 36명…21~26일 신청 접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새해 사회서비스 일자리사업 근로자 228명을 뽑는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37개 국립자연휴양림별로 희망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동시모집하며 21일부터 2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분야별로는 ▲숲 해설가 97명 ▲숲 생태관리인 95명 ▲산림보호감시원 36명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홈페이지(http://www.huya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휴양경영과(☎042-580-5540)나 각 국립자연휴양림으로 물어봐도 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