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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진에어가 21일부터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국제선 취항을 시작했다. 진에어는 B737 차세대 기종인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주7회) 운항하게 된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왼쪽 세번째), 이종희 대한항공 총괄사장(왼쪽 다섯번째), 김재건 진에어 대표(왼쪽 첫번째) 등 행사 참석자들이 승무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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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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