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할리스커피";$txt="";$size="255,368,0";$no="20091221095917843691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할리스커피는 벨기에의 프리미엄 다크 초콜릿으로 만든 디저트 메뉴 '리얼 벨지안 핫초코'와 '퐁당 쇼콜라'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리얼 벨지안 핫초코(Real Belgian Hot Chocolate)'는 벨기에서 직접 공수해 온 55% 카카오 함량의 다크 초콜릿 조각을 따뜻한 우유에 직접 녹여 만든 벨기에식 핫초코 음료이다. 가격은 레귤러 5200원, 그란데 5700원
유럽의 대표적인 초콜릿 디저트 '퐁당 쇼콜라(Fondant Chocolat)'는 프랑스어로 '녹는 초콜릿'으로 따뜻한 초콜릿이 부드러운 빵 속에 감싸여 있는 제품이다. 여기에 이탈리안 아이스크림인 젤라또를 곁들일 수 있는 젤라또 퐁당 쇼콜라도 함께 선보였다. 가격은 퐁당 쇼콜라 3700원, 젤라또 퐁당 쇼콜라 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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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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