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할리스커피(공동대표 이성수, 정수연)는 프랑스의 정통 크리스마스 케이크인 '뷔슈 드 노엘' 케이크 2종을 출시했다.
뷔슈 드 노엘 케이크 2종은 초콜릿 무스케이크인 '초코하모니'와 크림치즈 케이크인 '레어치즈케이크'다.
초코하모니는 프랑스산 다크초콜릿을 이용한 무스케이크로 마카롱과 수제 초콜릿으로 장식했다. 또한 레어치즈케이크는 크림치즈에 레몬즙을 넣어 깔끔한 맛을 가진 무스타입의 케이크이다. 가격은 각 2만원.
이번 신제품 케이크는 오는 13일까지 예약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수령할 수 있으며, 매장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으로 무료 음료권 1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 케이크를 구매한 해당 매장에서만 사용가능하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