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 12억달러 상환 예정..내년 6월까지 전액 갚을 것"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제너럴모터스(GM)가 금융위기 이후 지원받았던 구제금융에 대한 상환을 시작했다.
AP통신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8일 GM이 미국 재무부와 캐나다 정부에 각각 10억달러, 1억9200만달러를 상환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5일 GM은 내년 6월까지 구제금융을 전액 상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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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총 12억달러 규모의 상환 계획을 갖고 있는 GM은 내년 상반기까지 구제금융을 전부 상환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GM이 미국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구제금융 규모는 520억달러로 453억달러(지분율 61%)는 주식으로 전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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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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