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월마트가 최고경영자(CEO)로 라틴 아메리카 부문의 에두아르도 솔로자노를 임명했다고 18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에두아르도 솔로자노는 지난 달 CEO직에서 불러난 빈센트 트리우스의 뒤를 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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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2세인 솔로자노는 1985년 월마트에 입사한 후 멕시코 지역을 5년간 담당했다.
그는 멕시코 월마트의 회장직도 겸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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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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